[트랙백] 국가안보인가? 아닌가? - G20의 경호안전특별법 트랙백모음

[두번째 포스팅]경호안전특별법 - 사실상 내 생에 첫 계엄령.

최근 연평도 사건으로 인해 국가 안보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추가적인 도발이 있지는 않을까 모두가 걱정하는 가운데
심지어 몇 십분 전에는 북한의 다음 목표는 경기도 지역 일 것이라고 일본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국가안보란 무엇인가?

국방대학교의 <안보관계용어집>에 따르면

국가안보란 국가 안전 보장에 줄임 말로 군사, 비군사에 걸친 국내외로부터 기인하는 각종 각양의 위협으로부터 국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추구하는 제 가치를 보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정치, 외교, 사회, 문화, 경제, 과학기술에 있어서의 제 정책체계를 종합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기존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배제하고 또한 일어날 수 있는 위협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며 나아가 발생한 불시의 사태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국민들은 국가로부터 보호 받을 권리가 있다.

국민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그들의 다른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사실상 민주주의는 유지된다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이 까다롭고 예민하기 때문에 국가안보에 관한 국가와 개인 사이의 트러블이 많을 수밖에 없다.

또한 매 사건마다 국가와 개인 모두가 국가안보를 강화시켜야 한다는 이해관계가 맞아야지만
이러한 트러블이 없는데 그렇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들 개인이 서로를 보호하며 살 수는 없는 법이다.
국가안보란 무조건 필요하며 중요한 것이다.
연평도 사건과 경기도 포격에 대한 소식으로 인해 국민들은
최근 국가안보에 대해 관심과 걱정을 갖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국민들은 여태껏 국가안보에 대해 큰 걱정과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사실 연평도 사건처럼 이토록 큰 문제는 없었으니...
최근들어 국민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낀 것은 긍정적인 측면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도 이제 국가안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무엇이 진짜 국가안보인지,
무엇이 국가안보의 탈을 쓴 권력의 남용인지 따져보고 알아야한다.






<국가안보인가? 아닌가?>



그러한 면에서 G20의 경호안전특별법은 국민들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점에서도 문제지만
과연 국가안보라고 할 수 있는가?도 큰 문제이다.
경호안전특별법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다른 국가의 정상들의 안전과 우리나라의 거짓된, 꾸민 "이미지"를 위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더 큰 문제이다.



국가안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 이 때에
최준혁 학우의 블로그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하고 적절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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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트랙백] 국가안보와 개인의 알권리 어느 것이 우선하는가 ?? 2010/12/02 23:58 #

    국가안보인가? 아닌가? - G20의 경호안전특별법이 재트랙백은 논의를 살짝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키도록 하겠다. 우선 나는 G20의 경호안전특별법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 왜냐하면 개인의 시위나 혹은 집단의 정당한 시위가 국가안보를 위협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국가안보와 개인의 알권리, 예를 들어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굳이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정보는 묻어두는 것이 올바른가 아니면 개개인의 요구에 따라 공개해야 하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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