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록밴드로 성공하기101에 사용된 자료 록밴드로 성공하기 101


커트 코베인 지워지지 않는 너바나의 전설


이안 핼퍼린, 맥스 웰레스 지음, 이수영 옮김

미다스북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커트 코베인 개인의 삶을 통해 락스타의 삶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가 왜 그토록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락스타가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블로그에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전반적인 밴드인들의 삶을 이야기할 때 구체적인 아티스트의 사례로 커트코베인의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이 책은 스물일곱 살에 그 짧은 생을 자살로 마감한, 락스타가 된 후 성공을 이루며 그 성공이 역으로 목을 조아와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해야 했던 커트 코베인의 안타까운 삶을 ‘락스타’라는 글래머러스한 인생이 아닌 그로 인해 괴로웠던 삶으로 매우 잘 이야기하고 있다.









시대별 Rock을 찾아서 (상,하)


하세민 지음

도서출판 꾼

: 이 책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락 음악의 변화를 담고 있다. 각 시대마다 유행했던 장르와 밴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락 음악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어떻게 대중들에게 다가갔고 대중들로부터 멀어졌는지 보여주었다. 당시 음악성으로, 혹은 상업성으로 인정받은 밴드들과 그들의 앨범을 매우 디테일하고 전문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블로그에서는 락 음악이 어떻게 변하였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도 평소에 알던 밴드들과 그들의 앨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전문적인 평가를 읽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60년대 미국사회와 록 음악- 이상의 시대 반항의 음악


김지영 지음

문예마당


: 락 음악은 분명 그 근원을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초반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60년대에 중점을 두었는데 그 점이 일단 매우 도움이 되었고 마음에 들었다. 1960년대에는 흑인들의 리듬 앤 블루스에서 시작했던 락이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가 되기 시작한 시기이다. 또한 이때부터 벌어진 락 페스티벌을 통해 볼 수 있듯이 락은 단지 음악이 아닌 공동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되었던 시대이다. 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기 시작한 시기였으며 이 책의 제목에도 나타나 있듯이 락 음악이 ‘반항’과 같은 구체적인 메시지를 담아 하나의 표현 방식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락 페스티벌에 대한 글을 쓸 때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이 책을 읽으며 락 역사에서 1960년대가 가장 중요했던 때였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록의 시대- 저항과 실험의 카타르시스


알랭디스테르 지음, 성기완 옮김

시공사


: 평소에 내 블로그를 자주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명상’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알게 된 책이다. 나는 블로그를 통해 락을 저항과 자유의 음악이라고 정의 내렸었다. 따라서 ‘명상’님의 블로그에서 ‘저항과 실험의 카타르시스’라는 제목의 책을 보았을 때 이번 블로그를 위해 한 번 읽어봐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당연한 결과였다. 내가 정의한 락과 이 책이 정의하고 있는 락은 일맥상통하고 있었다. 이 책은 여러 밴드들, 혹은 아티스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그들의 대부분은 당연히 제목과 같이 저항과 실험의 카타르시스 효과였다고 볼 수 있다.)를 이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아티스트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아티스트 전의 음악들과는 어떻게 달랐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아티스트가 속했던 시대의 분위기를 락 음악과 연결하여 잘 이야기하고 있다. 이를 기회로 이때까지 내 블로그를 읽어주신, 그리고 그의 댓글로 더 흥미롭게 만들어 주신 ‘명상’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상기된 '블로그 프로젝트'에 도움을 준 참고문헌 외의 '블로그 트랙백, 재트랙백'에서 썼던 참고문헌은 각 글에 나와있습니다.



덧글

  • 명상 2010/12/25 08:14 # 답글

    제일 처음에 소개해주신 커트 코베인에 관한 책은 저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보통 커트는 굉장히 카리스마적이고 천재 예술가의 비범함을 지닌것처럼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저도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 책에서 묘사된 커트는 그저 세상살이, 사람 만남이 서툴어 실패하고 상처받은 젊은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록 음악에선 다른 어떤 영웅들과도 어깨를 견줄 사람이었지만 정작 본인의 사생활은 상처투성이였다랄까요. 아무튼 좋은 책이었습니다.
  • 타나토노트 2010/12/26 01:27 #

    커트 코베인이 원래 보통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소극적인 면도 많고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이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고났을 때엔 정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했다는 걸 알게 되었었죠. 하지만 결국 그러한 면이 그의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그의 음악 중 대부분의 가사가 정말 이해하기 힘든데요... 그 이해하기 어려운 면에서 우리는 그의 감정을 이해하고 동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여하튼 매우 흥미로운 개인이며 훌륭한 뮤지션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0
4
15487

라운드 시계

오늘의운세